더 프라자 로비에 첨으로 보는 꽃을 이용한 꽃꽂이 장식
세월호 희생자들을 조문하기 위한
시청앞 광장엔 시민들의 발길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페셜 서비스로 제공된 특별 메뉴라며 가져다준 정체모를 컵종지..
대체 이거이 뭐야 ??
따끈한 맛의 예상을 깨는 환상적인 맛..
직원에게 물어 보니 불도장이라는 군요.
점심을 거하게 먹었으니
찐 감자, 멸치, 토마토로 저녁은 간단하게 먹기로...
그런데 호수공원에 토욜 첨으로 등장한 토마토 재배 농가에서
직판을 나와 판매하는 완숙 토마토를 사왔던 것이
너무나 맛이 좋더군요.
그 맛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정도로..
어때요 ?
그 맛이 전달이 되십니까 ??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