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충분히 먹긴 먹었나 보다나무들의 초록빛이 마냥 좋다올핸 도토리를 안줍겠다 결씸 했었는데...3일전 비내린 후 우연히 지나지던 전에 살던 아파트 정원에 조르르 떨어진 도토리를 지나치지 못하고 줍고말았다줍고 나면 뒷갑당이 자신없어 더이상 안줍기로 결씸했었는데시작을 해놨으니놀이삼아 성저공원에서 줍고. 오늘은 정발산 유아 숲 체험장 에서도 도토리를 주웠다어찌할지는 아직 정해지지않았다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러 나온 젊은 엄마들과 어린이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아직 초록의 숲에 둘러쌓인 놀이 공간을 뛰노는 아이들과지혜로운 젊은 부부들의 모습은 마냥 보기좋다도토리 나무랑 꽤나 거리가 있는 잔디밭에서 실한 도토리가 많이 눈에 띈다무슨 영문일까 했는데아이들이 주운 도토리를 쥐고 놀다가 시설을 이용하며 흘리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