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 가는 채소 가게에서 잦은 비로 과하게 길쭉~큰싱싱한 대팟잎을 숭덩 잘라 폐기용으로 둔 걸 봤다식재료로서 충분한 가치 있는 것이 아깝다 생각했다얻어다 5k 양의 대파 장아치를 담아 먹고있다어젠 고구마 10k 1상자 16900원 세일 안내 문자가 왔다고구마 사러 갔다가 떨이 사과도 샀다오는 길 파 진열 장면을 보다 떨어진 대팟잎 챙기니모아 논 거 저기 있어요 한다웬일로 귀찮아하지 않고 더 챙겨준다냉장고 비좁아 한단 사기는 여의치 않았는데 잘됐다며칠 쓸 대파가 생겼으니...추석때 전류 4가지를 만들었디ㅡ아들은 특히나 색색깔의 꽂이 전을 맛있다고 잘 먹었다재료중 단무지. 소세지. 맛살이 남아 또 만들어 주고싶었다애느타리 한팩 샀다(사과 950g, 유기농 설탕 300g으로 사과 잼을 만들었다)쪽파는 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