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란아 고맙다.. 올해도 화사한 꽃 기대할께.. 화이팅!~ 오늘이 2월 하고도 25일 벌써 2017년 3월이 4일 앞으로 바짝 다가 왔네요. 겨울의 막바지 햇살도 강해지고 낮의 길이도 많이 길어졌네요. 정대보름이 지났으니 지난해의 묵은 나물들은 부지런히 찾아 먹어야 제맛을 느끼겠고. 지난 가을 수확해 저장들어 갔다 상품으로 출하 되는 사과나, 배.. 나의 이야기 201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