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이가 있고
내구성이 좋은 바나나 물류 포장 박스를
이용한 의류, 생확용품 수납 상자를
필요한 규격에 맞게 재단해
이동보관이 편하게 사용하면 좋겠다 싶더군요.
우선 바나나 물류 박스를 수집 하고
박스 본래의 모습 입니다.
긴상자를
가로 세로의 길이가 거의 같은 크기의
상자가 필요해 중간부분을 잘라 내기 위한 작업
긴상자를 내고 필요한 부분만 남았습니다.
잘려진 부분을 맞추어
테이프로 붙여 줍니다.
4개의 바나나 상자를 구해
밑판과 뚜껑을 각각 잘라 내어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거의 같은
상자로 만들었습니다.
밑판과 뚜껑 상자의 크기가 조금 차이가 있지만
잘라내는 넓이를 똑같이 적용하여
잘라내면 적층을 할수 있고
상자의 뚜껑을 씌울 일이 있으면
뚜껑을 씌어 먼지 앉는 것을 방지해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요렇게 딱 맞는 밑판과
뚜껑 상자 한조가 완성 되었습니다.
이제 상자안에 옷을 접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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