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쪽파가 넘 맵지도 않고 출하량이 많은 이유로 아마도 년중 가격이 제일 쌀 시기라 생각된다
한달전 큰단 1단이 3천원 하기에 한단 사서 김치를 담갔다
쪽파 김치가 좀 짭짤하기에 오이를 사다 한입 크기로 썰어 소박이용으로 칼집 내
소금 뿌려 절였다 슬쩍 씻어 쪽파 김치 통에 넣었더니
간이 좀 조절 됐다
오이가 맛있길래 한번 더 오이를 사다 넣어 먹었다
채소 가게에서 얌파 상품성 떨어지는 걸 10개쯤 얻어와 썰어
김칫통에 넣어 먹었다

무가 싸길래 1개 사서 깍뚝 썰어 소금 뿌려 여러 시간 두었다 채반에 소금물 빼 또 그 김치통에 넣었다
맵싸한 파 김치 통으로 시작해 차례로 들어가며 내용물에 따라 김치 맛도 순해지고 다양한 채소 김치를 먹는다
이름하야 26년판 날라리 김치가 시작된 것이다 ㅎㅎㅎ
색상은 영 먹음직스럽지 않게 보일것이다
월메나 맛있는지???
(상황에 따라 마늘. 액젓. 고추가루 조금씩 추가해 넣음 좋다)
무를 한번 더 썰어 넣어 봐!!~
ㅡ ㆍ ㅡ ㆍ ㅡ ㆍ ㅡ ㆍ ㅡ
그리고 내가 파 가격 요즘처럼 쌀 때 하는 일

파 김치를 간이 좀 세게 담가 김치 냉장고에 두고 여름에 김치할 때
그 파김치를 나누어 사용하면 일손도 덜고 일부러 파 사러 다닐 일도 줄고 나름 활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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