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고추장 감을 장만해 두고 장은 담그지 못했다며
나 보고 재료를 가져갈테냐 해서 받아온 재료기 있었다
감기 기운이 있어 비몽사몽 하는 중 쌀 포대를 들어내다 눈에 띈 그 고추장감들
어제 고추장을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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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재료 준비
달지 않게 담그려 엿기름은 500(물6kg). 메주가루. 고춧가루는 각 1kg씩. 찰보리 쌀500g 천일염은 450g을 준비했다
ㅇ 만들기
보리쌀 500g은 씻어 밥을했다
엿기름은 면자루에 담아 6k물에 1시간쯤 불려 주물러 엿기름 물을 냈다 (엿기름 주머니는 장 완성 무렵 넘 되직할 때 물 추가를 위해 추가로 500g 정도의 물에 담근 채 놔둔다)
엿기름 물에 보리밥을 넣고 2시간쯤 방치했다
엿기름 + 보리밥을 센불로 끓기함 중불에 2시간 정도 가열해 졸였다
메주가루는 뜨거운 엿기름 솥에 넣고 섞어준다(그래야 메주 내가 덜 난답니다)
고춧가루와 천일염은 잘 섞어 놓는다
엿기름 물이 식으면 고추가루. 소금 섞은 것을 넣어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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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서야 고추장을 아무리 되었고
메줏가루의 양이 많아 쌈장이 되어버렸다
(※ 고추장 담글때 메줏가루와 고추가루의 비율은 1:2랍니다)
그래도 오랫만에 자연 재료로 손수 고추장을 담가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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