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 익스프레스 진열 매대가 이전 같지 않다
어떨 땐 직원들과 눈 마주치기가 멋적을 때도있다
대형 마트를 자주 가지 않는 편이니 식재료를 사렴 집 부근 홈플믈 자주 가게된다
상품 구색이 미흡해진 이유로 땡처리 매대에 동일 상품이 다수일 경우가 많다
아마도 매대의 품목수가 눈에 띄게 줄어 내점 손님도 적잖이 줄어 든 까닭일테다

며칠 전엔 간고등어. 생굴. 마파두부 소스가 눈에 띄어 사뫘다
만만한 돼지고기랑 두부. 양파를 썰어 넣음 마파 두부 덮밥
만들때 새로운 맛으로 먹을수 있겠거니 생각됐다
동네 마트에서 한돈 돼지고기 후지 2근에 만원 세일 문자가 떴다
세일용은 덩어리로만 팔아 직접 써는 수고를 해야한다
앞다리 부위는 가격이 곱절이나 되니
식재료비도 아낄 겸 지방도 적은 후지는 칼로리 부담도 적어 좋다
돼지고기를 썰고 마파 그 두부 시판 소스 양념을 1팩 넣고 평소의 돼지고기 조미할 때의 양념을 조금하면 새로운 맛으로 뿔려 먹겠거니 하고 사 온 1팩을 잘랐다
오잉?~~~
이건 3분 카레와 같이 1인 분량의 완성품으로 전자렌지에 돌려 밥에 얹어 먹는 초가공 식품이다
이걸 워쩔???
돼지고기는 1k. 두부는 550g 1모. 양파 1개 썰어 놨다
밥 시간은 이미 지났는데 그야말로 비상 사태다
거기다 막내 아들 내외도 집에 잠깐 온다니
봄동을 샀는데 지들 먹기엔 양이 좀 많다고 나누어 주고 간다나
급 고기 조미 양념 병들 총 동원...
고추장 2밥술. 진간장 4밥술. 미림. 우스타소스. 액젓. 파 소주. 생강. 마늘. 분말 조미료(보리새우. 다시마. 멸치 간거)후추. 건 청양고추.통깨
잡히는 대로 고기 볶으며 급살로 넣고 마무리 딘계에서 참기름 1밥술 넣고 완섬했다

5인이 앉아 먹고 절반 분량이 남았다
마파 두부가 10인분쯤 나온 폭이다
새로운 맛의 돼지고기. 두부 요리라 그런지
다들 맛이 맛있다고 한다
다행이다
때론 이런 시행 착오도 있다
땡 처리 굴은 10봉이 넘게 진열 된 걸 자제해서
딱 4봉을 사다 굴젓을 담았다
간 고등어는 4손을 사서 1마리는 구워 먹고 7회 먹을 분량으로 소분 냉동실 행
내게 홈플 장보기는 아주 요긴한 점포인데
만일 폐점을 하게 된다면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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