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챙겨 보는 아침마당 목요특강
방송인 허수경의 제주살이 과랑과랑 행복편
과랑과랑은 눈부시게 담뿍 쏟아져 내리는 햇살의
제주식 표현이란다.
다소 헐렁하고 밋밋해 보이는 원피스 차림이다.
처음엔 눈에 띄지 않았다.
스타 강사 김미경이 만들어 입는 원피스랑 비슷하게 보였다.
제대로 옷 만들기를 배운적은 없지만
재봉틀도 있고 모아둔 천도 많기에 옷 만들기는
오래전 부터 지금 까지 여전히 희망 사항이다.
허수경의 원피스 다소 밋밋해 보이지만
활동성과 단순한 디자인
볼수록 편안하고 괜찮아 보여 저장
많은 사람들의 중년이후 로망인 제주의 전원 생활에 대한
주택과 입지에 대한 경험 있는 팁도
인생 주기에 따른 삶의 목표 설정등 강의 내용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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