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본
집모양 본은 전체1/2이다.
직선면을 그대로 뒤집어 내린 모양을 더한 것이
1개의 파우치 본이다.
안감, 겉감을 포개 본을 그리고
시접부 7~10mm를 두고 자른다.
솜은 본 내측으로 3~4mm 들여 자른다.
겉감의 겉
안감의 겉
솜
순으로 포개 바늘땀으로 고정
본 모형을 따라 뒤집을 창구멍을 남기고
박음질 한다.
뒤집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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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부턴 2번째 파우치 자료임
다 완성 하고 보니 1차분 보다 완성도가 쬐끔 높긴 하데
재료를 완벽하게 구비하지 않고
있는 재료를 활용해 만들다 보니 딱 떨어지게 야무진 상태는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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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은 겉감과 똑같은 크기로 잘라 접착제가 처리된 면을
겉감츼 안쪽면과 마주보게 놓고 다림질해 붙여
바느질해야 제대로 된 모양을 얻을 수 있단다.
시간이 허락 되는 대로 재시도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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