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산 동구청 앞 라무진이란 양고기 전문점서
맛있는 고기와 마늘 밥을 먹었다
고기에서 쇠간의 풍미가 느껴지는게 신기했고
첨 먹어 본 마늘밥도 맛이 좋았다
마늘 밥은 마늘의 풍미가 너무 강하니 두번 씻어 밥할때
넣고 올리브유는 나중에 넣고 저어준다했다
집에서 마늘밥을 해먹어 볼 요량으로
맛있게 먹고 남은 갈비뼈 2개는 싸 갖고왔었다
마트에서 포장용 굴 비닐 포장이 약간 쭈글쭈글 한걸
할인해 판다
굴밥을 해 먹긴 지장 없어 보여 한봉 샀다
굴밥을 만들어 먹을때 마늘도 넣고 뼈도 넣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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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2인분 ㆍ 잡곡 (귀리,찰보리,찰흑미,현미,검은찰옥수수)
1인분 내려 건율 6개도 넣고 씻어 담가 불렸다
무,당근 조금씩 채썰고 시금치 ,버섯,콩나물도 조금씩
씻어 한입 크기로 썬다
밥솥에 밥을 안치고 야채, 다시마, 뼈, 미림 한술, 씻은
다진마늘도 넣고 취사 버튼 누른다
소금 넣고 주물러 씻은 굴 취사가 끝나고 뜸들이기
과정에 굴이 고루 익도록 윗면에 고루 펼쳐 넣고
재빨리 뚜껑을 덮는다
파, 홍파프리카, 양파 다져 넣고, 팽이버섯도 잘게 썰어
넣는다
미림, 진간장, 미나리초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뜸 들이기가 끝난 밥솥에 트러플 오일을 조금 넣고
밥을 잘 섞어준다
양념장을 넣고 비벼 먹으면 아삭이며 씹히는 식감이
참 맛있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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