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보다 마음이 더 아프다
그래도 견뎌야지...
그도 견디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시 만날 때 까지 부디 잘 견뎌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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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 한켠에선 나와 다른 삶은 살고 있는 사람들이있다
그중 몸과 마음을 다해
이북에 두고 온 들꽃이 만발하던 고향 뜰을 그리워하며
너른 대지 위에 쉼 없이 정원 구석구석 보살피고
다양한 식물들을 아름답게 가꾸며 노년을 살아가는 사람이있다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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