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작은 플라스틱 포트이 박하를 2개 사다
땅콩 식재너 옆에 4쪽으로 쪼개 심어
5~6번쯤 베어 말리고 있다.
박하의 번식력은 대단하다
어성초가 번식력이 좋다는데 박하도 그에 버금갈
번식력을 자랑할 듯 하다.
감당하기 벅찰 듯 하여 모두 베어 버리고
뿌리를 캐내 모두 드러내어 버렸다
박하도 꽤 여러 종류 인것 같다.
들에 자생하는 박하를 구하려다 실패하고 허브 판매 코너에서
파는걸 어렵사리 구해 심으며 식용이 가능한지
확인 하니 식용이 가능하다 했다.
형님네 밭 수로에 자생하는 박하를 한달전 쯤 발견하여
잎을 뜽어 보니 틀림 없는 박하 였다.
내년봄에 자생하는 박하를 화분을 묻고 심을 생각이다.
기세 좋게 왕성하게 자라는 박하를 전부 수확해 오다.
당근잎과 박하를 건조 하기로 결정 함.
당근의 잎은 후레이크로 만들어 요리용으로
잎읖 떼어낸 줄기는 건조시켜 분쇄하여 팩제로 사용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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