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단한 오이를 만났습니다.
부추도 3단쯤 사고 오이를 넉넉히 사왔습니다.
오이 소박이를 담아야겠네요.
싱싱한 오이는 보는것만으로도 신선함이 느껴지네요.
소금에 절여 놓고
부추를 송송 썰어
고춧가루, 참쌀풀, 마늘, 생강, 풋고추액 , 양파액, 까나리액젓, 굵은 소금,
고추씨등...순수한 맛으로 양념을 넣고 소를 만들었습니다.
김치통 가득 오이소박이가 담겼네요.
어서 맛이 들어 아직 아작 맛있는 소박이를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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