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무침 올 겨울엔 고흥이 친정이라는 후곡마을 17단지 옷수선실 사장님을 통해 싱싱한 굴을 1KG씩 주문 해 잘 먹고 있다. 굴회, 굴밥, 굴전, 굴탕국, 매생이 굴 떡국등 1kg씩 몇번 주문 해 먹었으니 이번 참엔 설 친척 모임 상차림엔 굴무침을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다. 무를 채 썰어 소금을 조금 넣.. 요리방 2017.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