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의 고릴라 바위
보트를 타고 감상 할 수 있는 곳이다.
큰 바위 중간에 패인
딱 세숫대야 만한 크기의 금빛 찬란한 홀이다.
물빛이 기막히게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도의 섬속의 섬 비양도
바람이 매우 거세다
삼각대를 단단히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삼각대가 넘어 가서 모두 놀랐다.
해변의 물길이 무지개 형태로 독특하다.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겨울 끝자락 모처럼의 설경 (0) | 2016.03.05 |
---|---|
귀가 ( 태광식당 ~ 나의 집으로 ) (0) | 2016.02.26 |
성산항 ~ 우도 (0) | 2016.02.25 |
쇠소깍 ~ 성산항 가는길.. 해안로 유채밭, 갈매기 놀이터~~ (0) | 2016.02.25 |
제주 3일째 ( 숙소 캐슬렉스를 떠나며~~, 쇠소깍) (0) | 2016.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