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꽃도 식용 가능 하다네요.
블친중 어떤분은 꽃을 듬뿍 넣은 꽃 비빔밥을 드신 후
구토와 현기증, 복통을 겪기도 하셨다더군요.
겨울 동안 잘 보살폈던 팬지가 본격 꽃을 피워 올리는 시기
그 맛이 궁금하여 몇송이 따서 건조 중입니다.
아직 팬지꽃의 효능은 검색 안해 봤고
그저 그 맛과 차를 우릴때의 재탄생 하는 꽃모양이 어떨까
궁금하여 몇송이 따서 꽃차를 만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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