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15일 호수공원 풍경 입니다.
달은 반달이 떴는데 너무 밝아..
똑딱이로 찍었는데 보름달 처럼 나왔네요
낮인지 밤인지 헷갈릴 정도로 밝습니다.
낮동안 달아오른 집을 빠져 나와
분수광장에 바람을 맞으러 나온 시민들..
다행히 보도 블럭도 열기가 식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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