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게 밤인지? 낮 인지?? 헷갈릴 지경 이네요.

부엌놀이 2013. 8. 16. 13:47

 

 

2013. 8월 15일  호수 공원 밤 풍경 입니다

 

 

 

 

 

 

 

오늘은 반달이 떴습니다.

보기 드물게 너무 밝아 ..

도대체 해가 떴는지, 달이 뜬건지 헷갈릴 지경이더군요.

 

 

 

시원한 곳에 바람을 찾으러 나온 시민들..

다행히 그 뜨겁던 보도블럭의 열기는 식어

더위를 식힐만 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수공원 음악 분수  (0) 2013.08.16
이게 밤인지 낮인지??  (0) 2013.08.16
잠 못이루는 그대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 ~~~~>  (0) 2013.08.16
여름꽃 2  (0) 2013.08.14
여름꽃  (0) 20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