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호수공원 음악 분수

부엌놀이 2013. 8. 16. 14:12

 

2013. 8월 15일 호수공원 음악 분수

광복절이라 그런지 윤도현의 아리랑과

조수미 씨의 노래가 연주 됩니다.

낮에 시청앞 광장에서 열렸던 광복절 기념 행사와

대비되 게 관람객 모두 너무 조용~~ 하네요.

더위에 지친 탓일까요??

어르신들이 계셨으면 아마 춤이라도

 덩실 덩실 추셨을 것 같은 아쉬움이 느껴 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