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음식을 과식하기 십상인 탓에, 그동안 사양하던 호텔 부페 첨 가다 ~

부엌놀이 2013. 8. 16. 14:22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 풍경  (0) 2013.08.16
고추 말리기  (0) 2013.08.16
호수공원 음악 분수  (0) 2013.08.16
이게 밤인지 낮인지??  (0) 2013.08.16
이게 밤인지? 낮 인지?? 헷갈릴 지경 이네요.  (0) 201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