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월 15일 호수공원 음악 분수
광복절이라 그런지 윤도현의 아리랑과
조수미 씨의 노래가 연주 됩니다.
낮에 시청앞 광장에서 열렸던 광복절 기념 행사와
대비되 게 관람객 모두 너무 조용~~ 하네요.
더위에 지친 탓일까요??
어르신들이 계셨으면 아마 춤이라도
덩실 덩실 추셨을 것 같은 아쉬움이 느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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