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진의 가지 김치 가지는 오이 소박처럼 적당한 길이로 잘라 십자 칼집 낸다. 끓는 소금물에 데쳐 물기를 짠다. 무는 채 썰고 양파, 부추도 썬다. 무에 굵은 고추가루 무치고 다진마늘 생강가루, 설탕, 다진 새우젓을 넣고 무친다. 무에 풀국 양파, 부추 순으로 넣고 소를 완성 한다. 가지에 절반의 소를 넣고.. 자료방 201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