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월 11일 현재 밭 풍경 겨우내 미니 비닐 하우스를 만들어 놓고 밭을 드나 들며 심심치 않게 수확해 먹은 시금치 비닐 하우스에 2월 상추와 쑥갓 씨를 훌훌 뿌려 두었다. 씨앗마다 다 발아가 돼 올핸 상추, 쑥갓 모종을 사지 않아도 일찌감치 쌈채를 먹을 수 있겠다 적당한 간격으로 씨앗을 놓지 않고 좁은 면적.. 밭농사이야기 201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