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 동창생 들과
청풍호에 다녀 오고
연극과 뮤지컬 2편 공연 준비를 하고'
공연을 하느라 올핸 단풍 구경을 제대로 못해
일부러 단풍 구경을 위해 카메라를 들고 남편과 나섰던 길
호수공원 분수광장에서 열리는
나눔 바자회에서 보물 찾기를 하느라
정작 호수공원은 한바퀴 못 돌고
아쉬운대로 동네 가을 풍경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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