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관절의 통증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가사, 밭작업, 내가 가장 즐거움을 느끼는 활동
라인댄스도 다리의 음직임이 아주 많은 활동 임으로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고 수업에 참여한 뒤엔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몸을 아껴야 한다지만 그게 어디 맘대로 되는가?
하고 싶은 일은 하며 살아야지 하는게 평소의 내소신이다.
TV에서 무릎 관절에 대한 프로그램 진행한다.
막상 내가 불편함을 느껴 활용 하려면 구체적 내용이 가물가물 헷갈린다
이미 많은 내용이 진행 됐지만..
향후 활용 가치가 있는 내용이라 정리 해 둔다.
혈자리
주먹을 쥐었을 때 바깥날 살집이 뽀족 튀어 나오는 부위
새끼 손가락이 손바닥과 연결되는 관절 바로 옆이다.
손가락 4~5지 사이 손바닥과 연결 되는 부분 관절사이 쏙 들어가는 부위
바깥날 살집이 뾰족 튀어 나오는 곳 바로 2cm 옆이다.
손목 관절 뼈가 있는 부분의 손등 정중앙에서 4cm 팔꿈치 쪽으로 윗부분
보스웰리아 차를 100일 이상 꾸준히 먹고 효험을 봤다는 방송인
보스웰리아 나무 수액의 결정체
차, 방향제로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기로도 그만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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