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ㆍ 계란ㆍ 와인ㆍ밀가루로 피부를 맑게~

 

세안시 사용되는 히말라야 미용 소금과

 

어린이 시럽 용기에 담긴

계란 흰자 1/2개 + 와인 1/2밥술 + 밀가루 1/2 밥술

잘풀어 혼합한팩제(이번엔 당근잎 분말 포함)는

사용전 흔들어 충분한 양을 덜어 로션 바르듯 바르고

 

수분 증발로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면

한번 더 발라주고 요과정을 2번후 물로 헹군다

 

 

 

 

피부의 탄력을 위해 세안시 소금을 쓰면 좋답니다

고기나 생선 조리시 염지 과정을 거치면

부서지지도 않고 쫄깃 촉촉해 지는 원리로

공감 됩니다

 

계란 흰자 ㆍ 와인 ㆍ 밀가루로 팩제를 만들어 쓰면

모공의 피지 제거 효과가 뛰어 나다기에

그 효과가 궁금해 실천해 보니

얼굴빛도 밝아지고 촉촉한 피부 탄력도 느껴지네요

 

이제 기온이 점점 상승하는 계절이네요

천연 팩제니 장기 보관은 불가 하지만

1주에 한번씩 만들어 냉장 보관 하면

3일쯤은 안전하게 사용 가능할테지요?

 

좀 부지런 떨면 적은 비용으로 얼굴 피부

개선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