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인공은
84의 어머니 ㆍ 60대의 딸
두시람이 해바라기 ㆍ 천일홍 ㆍ 메리골드등을 재배하며
염색 체험 교실도 운영하는 화가? 편이다
두사람 다 항암 치료를 하며 회복기를 보내고 있다
메리 골드로 예쁜 노랑의 염료를 만드는 과정을 보니
신기하다
쪽 염색 ㆍ 예쁜 홍화빛 염색에 관심 있었는데
메리골드도 노랑빛 염제로 쓰인단다
어머니는 남편을 잏찍 여의고 음식 장사를 하시며
딸들을 교육시키고 키우셨다
정래씨는 진단후 병윈에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밖에
해줄것이 없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여명기간 동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며
선택한 일을 하며 살고 있단다
충남 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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