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수는 아니지만 고추 종류대로
해마다 20~ 25그루쯤만 심는다
주 2~3회 받학업 나갈때 마다 두번째 손가락 길이
만한 고추는 다 따다 먹는다
회전율이 좋으니 독하게 맵지도 않고 청양고추 마저
장에 찍에 먹을만하다
꽈리고추 아무 주재료에 쓸수 있어 쓰임새가
참 많다
그래도 뭐니뭔니해도 밀가루 묻혀 찜해 양념 간장
얹어 먹는게 맛이 좋은것 같다
간장 양념장을 만들어 두고 식탁에 낼때 마다
가지.고추찜 위에 양념을 얹어 내면
진척거리거나 불어 터지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수 있다
'요리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 있는 ..샌드위치 스프레드 만들다~ (0) | 2020.07.22 |
---|---|
풋고추 오이 가지 고순이..여름 별미 김치~ (0) | 2020.07.10 |
2차분 루꼴라 페스토 만들다 (0) | 2020.07.06 |
오징어젓 담그다 (0) | 2020.07.03 |
모둠 나물 데쳐... 장아치 만들다 ~ (0) | 202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