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콩나물 무침 할때 오이도 함께 넣고 무친다
처음 시작은 콩나물 무침. 모이 반찬을 따로 만들기 귀찮아서였다
함께 먹어 보니 활용도도 높아 이젠 제철 오이와 함께
무쳐 만들어 먹는게 기본이됐다
오이 + 콩나물 무침은 밑반찬으로도 좋고
비빔 국수. 비빔 쫄면. 비빔밥을 해먹기 좋아 활용도가 높다
콩나물 + 오이 무침 만들기
오이를 동글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다
콩나물을 데쳐 헹궈 썰어 물기를 꼭 짠 오이와 함께
마늘. 파. 고춧가루. 설탕. 소금. 액젓. 참기름. 통깨 넣고
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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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강수량 부족으로 씨알이 굵은 감자가 적은가 보댜
10k 박스 자잘한 감자 1박스 13천원에 샀다
햇감자를 칼집을 깊게 내고 딱 2일간 먹을 5~6알쯤 딸랑
이 압력솥. 센불 타이머 9분 설정해 올려 놓으면 딱 알맞게 익어좋다
여름날 활동양은 줄어들고 더윗속 3끼를 꼬박 차려 먹는것도 체중만 늘고 고민이다
한끼는 감자. 삶은 계란. 과일. 우유 한잔으로 족하단 생각~
팁은 물을 아주 조금만 넣고 감자를 쪄야
맛도 좋고 2일간 식탁에 올려 놓고 먹어도 뒷탈 없이
먹을수 있다는거다
껍질이 녹변 현상이 없는 햇감자는 굳이 껍질을 제거하지
않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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