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항암치료 잘 받으시고
아버지의 소망대로 90살 꺼정
좋아하시는 농작물 가꾸기도 조금씩만 하시고..
자손 이웃들과 나누시고..
많이 웃으시며 건강하게 사세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냉이 튀겨 먹게.. 가을이 빨리 왔음 좋겠땅 ! ~~~ (0) | 2013.08.13 |
---|---|
8월 12일 말복 이라는군요..삼계탕과 잘 어울리는 오이지 (0) | 2013.08.10 |
베란다 식물 가꾸기의 즐거움~~~.. (0) | 2013.08.07 |
이런 친구.. (0) | 2013.07.19 |
공동 주택... 좋은 이웃들과 트러블 없이 살기~~ (0) | 2013.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