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방문하니 방문객이 없다고 내블로그를 소개해 보라네요..
이제 배우는 중이고.. 카메라는 외출중이라 사진도 못찍고.,
낼 아침 귀국 예정인 서방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블로그 꾸미렴 자료도 많이 있어야지만.. 단순한 생활탓에 여의치 않네요.
어젠 하나로마트에서 갈비세일 하길래 갔더니 150팩한정에 딱 2팩 남았네요.
구워 먹으려 포뜨는데 전문가가 ..슬근슬근 ~~칼을 움직여 뜨는걸 본 적이 있어
핏물 빼 건져, 칼도 갈고 시작했는데.. 마음같이 안되던데요..
모양새는 안나지만 긴시간끝에 손질하고 양념했는데 맛은 뭐 갈비집거 저리가라
훌룡했어요.. 카메라가 외출중이라 촬영불가라 아쉬웠어요..
11월 20일 말년휴가 나와 맛나게 먹을 아들녀석 생각하니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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