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르띠아 전병

버터를 조금 두른 팬에

아스파라거스,당근,  파프리카, 피망,  새송이, , 양파순으로 넣고 볶다가

게맛살을 넣고 한번 뒤적여 주고

길이로 4등분한 후랑크 소세지를

밑에 넣어 익혀준다.

또르띠아를 팬에 데워

또르띠아를 깔고

볶은 재료를 가지런히 놓아

돌돌 말아 준다.

넉넉히 고루 들어간 야채와

어디에 넣어도 입맛 살리는 일등공신

게맛살, 소세지...ㅋㅋㅋ

한잔의 우유와 바나나를 곁들여

 또르띠아 전병 1개 반을 먹어도 든든한 한끼로 손색이 없다.

아차 !~~

수확해 온 샐러리 빼 먹었네~~

다음엔 잊지 말고 샐러리도 넣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