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편하게 입는 바지 만들고 싶었다
폐기할 바지를 해체해 본을 뜨면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
오래전부터 했지만 실행하지 않았다
라인 초급 회원중 일명 똥싼 바지를 만들어 입고 다니는
회원에게 자극을 받아 이번참에 만들기 도전
드뎌 오늘 완성
손 바느질로 틈틈이 3일간 잡았다 놓았다 반복 됐다
오늘 정강이 부분까지 오는 길이로 만들어 입어 보니
정말 편하다
남편의 바지도 하나 만들어 줘야겠다
집에서 편하게 입는 바지 만들고 싶었다
폐기할 바지를 해체해 본을 뜨면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
오래전부터 했지만 실행하지 않았다
라인 초급 회원중 일명 똥싼 바지를 만들어 입고 다니는
회원에게 자극을 받아 이번참에 만들기 도전
드뎌 오늘 완성
손 바느질로 틈틈이 3일간 잡았다 놓았다 반복 됐다
오늘 정강이 부분까지 오는 길이로 만들어 입어 보니
정말 편하다
남편의 바지도 하나 만들어 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