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그라스 소스를 얹은 스테이크와
오랫만에 양상추를 사 샐러드도 만들어
색상 배합해 넓다란 접시에 꾸며 아들과 함께 앉아 먹은
점심
아들은 연신 맛있다 맛있다 연발한다
역쉬 요리는 즐거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좋은 날들이 올거라 믿어~ (0) | 2021.12.10 |
---|---|
가을이 깊어 가며 겨울을 이만큼 데려다 놓은줄도 몰랐네... (0) | 2021.12.03 |
점 찍고...나의 삶은 계속된다 (0) | 2021.12.01 |
힘들때 힘들다 얘기해줘 고맙다 아들아 (0) | 2021.11.11 |
벌써 오늘이 12/90일째 근무일... (0) | 2021.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