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장날이라 피아노 교습 끝나면 장을 보러 가기로한다 오늘 구입 하고자 하는 건 미국산 LA 갈비로 100g당 1250뭔하는 비교적 상품성이 떨어지는 고기다 신선도기 좋아 지난번 사다 아주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재구입 하기로했다 그상점에 가니 김장철이라고 수육용 돼지고기를 많이 쌓아 놓고 판매한다 갈비를 찾으니 안으로 안내하여. 찾아 보아도 없다 호주산 찜 갈비도 맛있다기에 한몫샀다 호주산 갈비를 안사봤기에 부페집 갈비 보단 맛있어야는데 했더니 엄마가 하면 더 맛있을거란다 ㅡ ㆍ ㅡ ㆍ ㅡ ㆍㅡ ㆍ ㅡ ㆍ ㅡ 조리 들어간다 (갈비의 양은 1.2k 조금 넘는 걸 2만원에 샀다) 반신반의 하며 몇번 물을 갈아 주며 핏물을 뺀 뒤 딸랑이 압력솥에 물 넉넉히 잡고 우스타 소스. 배 소주. 파뿌리 소주. 다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