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덕 .. 능이 삼계탕 ~~

 

 

긴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당도한 가을

제법 기온이 쌀쌀 합니다.

서둘러 얇은 패딩 점퍼도 꺼내 입고...

 

이제 곧 겨울 채비도 해야겠지요.

 

삼복 더위에 복맞이 음식으로 찾던

가장 대중적인 삼계탕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먹는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죠

 

이젠 여러가지 재료를 따로 살 필요 없이

간단하게 주문해서 데워 먹기만 해도 되는

간편 조리식 삼계탕도 있네요.

 

든든하고 맛있는 개운한 삼계탕

한그릇 먹으면 절로 보신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만들어 먹던

딱 그맛의 상품이 있어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