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신문기사로 실린
명동의 길거리 맛있는 간식 맛집 기사
중앙우체국과 중국 대사관
사잇길에는 화교들이 운영하는
중식당이 즐비하다
그중에 한곳 남편이 회식 장소로
맛있게 먹었다는
일품향이라는 식당
잡채밥과, 짜장면을 주문하고
어떤 맛일까 궁금 했는데
잡채밥은 아직 먹었던 식당의 음식들중
단연 최고의 맛이었다.
물론 짜장면도 맛이 좋았다.
신문에서 보아둔 명물 간식 중 바나나 튀김을 먹고
그동안 먹고 싶었던 무깍뚜기 오징어무침이 일품인
충무 김밥은 포장을 해 왔다.
한겨울 주말의 여유를
즐기러 나온 나들이객들이
많은 찾는 명동 성당
성탄절을 앞두고
예수탄생의 현장을 재현한
성당의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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