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고루 영양을 챙겨 먹는 식사를 장만해 먹고
살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공백을 메우기 위해 견과류 건과일을 소분한
상품들이 많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집안에 들어온 견과류들과
말린 과일을 담아 1회분씩 담아 먹기 편한 포장을 합니다.
시판되는 상품들은 개당 25~30쯤 합니다.
양을 맞추다 보니 여러가지를 넣는 까닭에
아주 소량씩 담게 되네요.
호두, 크린베리를 조금씩만 더 넣으면
더 든든한 1봉이 되겠네요,
14일분 기준
호두 40 그람
아몬드 70그람
케슈넛 40그람
동그란 40그람
블루베리40그람
크린베리50그람
바나나 70그람을 나누어 담아 보니
호두의 양이 좀 넉넉 했으면 좋겠다.
호두를 100 그람으로 증량해 소분하면 좋을 듯.
견과류와 함께 건과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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