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당신을 응원 합니다. 매일 견과류 챙겨 먹고 건강하시길~~

부엌놀이 2016. 9. 11. 08:04




한끼 고루 영양을 챙겨 먹는 식사를 장만해 먹고

살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공백을 메우기 위해 견과류 건과일을 소분한

상품들이 많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집안에 들어온 견과류들과

말린 과일을 담아 1회분씩 담아 먹기 편한 포장을 합니다.


시판되는 상품들은 개당 25~30쯤 합니다.

양을 맞추다 보니 여러가지를 넣는 까닭에

아주 소량씩 담게 되네요.

호두, 크린베리를 조금씩만 더 넣으면

더 든든한 1봉이 되겠네요,



14일분 기준

호두    40 그람

아몬드  70그람

케슈넛  40그람

동그란  40그람

블루베리40그람

크린베리50그람

바나나  70그람을 나누어 담아 보니

호두의 양이 좀 넉넉 했으면 좋겠다.


호두를 100 그람으로 증량해 소분하면 좋을 듯.





견과류와 함께 건과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