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방

토마토와 야채 볶음.

부엌놀이 2017. 4. 23. 20:51



어느덧  봄은  하우스 딸기의 계절이 끝자락을 보이고

유리 온실 재배 토마토가 시장에 많이 풀렸다.


토마토 한상자 5kg 가격이 9800원이란다.

집에 토마토 몇알은 있지만

올리브유를 소모 할겸 한상자를 사서 둘이 절반을 나눴다.

무척 싼 가격으로 알고 신이 나던차

계란을 사기 위해 들린 한살림 주엽매장 옆의

청과 가게에선  같은 단위 포장의 토마토가 7천원 밖에 안한다.

뭬야??

우리가 산 토마토 보다 더 싸게 파는 상점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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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토마토를 또 샀으니 부지런히 먹어야지

우선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른 냄비에 마늘 3톨을 저며 넣고

콜리플라워, 토마토를 썰어 넣고 볶다가 , 홍파프리카, 햇양파 넣고

굴소스, 미림, 포도액, 파뿌리 소주를  조금 넣고

모짜렐라 치즈도 조금 넣고 뚜껑을 덮어

치즈가 녹은 뒤 완성한  이름을 붙이기도 애매한

토마토 볶음이 완성 되었다.

요기에 레몬 반개를 즙을 내어 뿌리니

더 맛이 좋은 토마토 볶음이 됐다.



식탁으로 이동한 뒤 통후추를 조금 갈아 넣은

토마토 볶음은 괜찮은 반응을 얻었다.

올 여름 내내 토마토를 수확 하면 종종 만들어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