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순을 종종 뽑아 온다.
여릿 여릿한 호박순은 부드럽고 맛도 좋다.
강된장을 만들었다.
다진마늘, 대파, 돼지고기 후지를 조금 썰어
파뿌리소주, 양파액 넣고 볶다가
멸치, 양파, 풋고추, 애호박을 썰어 넣고 새송이, 오이도 썰어 넣는다.
집된장, 1밥술, 막장 1밥술씩 넣고 우스타 소스 1/3밥술을 넣고
저어 주고 완성한다.
호박잎 찜이 없어도 밥에 넣고 썩썩 비벼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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