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궁금하던 곰배령 예약해 6월 4일 곰배령 다녀왔다
푸르름 속 충분한 유수량의 계곡 우람한 물소리를 즐기며
행복한 산행을했다
정상에선 세찬 바람에 정신이 없을 지경이었고
초여름 볼수 있는 꽃들도 많았지만
내 눈길을 끌고 싱그러움을 느끼게한 건 단연 양치식물이다
가을의 곰배령은 또 어떤 풍경일까?
김장 앞둔 늦가을 곰배령 행을 다시 기약해 본다
아침에 간단히 김밥 2줄반. 당근 2개. 토마토 2개.
3리터의 물만 준비해 메고 오르며 간단히 요기했다
다음 나들이부터 물과 간식은 남편이 준비 하도록 떼줬다
별 관찰을 위해 대기 하다 늦은 저녁 편의점에서
계란 라면. 커피 까지 먹고 9시 20분쯤 출발해
편도 200km쯤 집에 도착한 시간은 12시 10분이다
나이 든 차와 운전을 즐기지 못하는 아지매
비 내리던 전날 저녁 까지 적지 않은 걱정을 했었는데
크게 어려움 없이 다녀 올수 있어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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