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를 가꾸기 게으른 나
그래도 가끔 친구들을 만나거나 가족 행사에 참여하게 되면
일주일전 쯤부터 2번 회당 1시간 반쯤만 신경 쓰면
그런대로 봐줄만한 인상은된다
경락과 발관리를 중급까지 마스터 했고
대증요법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자가 관리가 가능했다
아들이 장만해준 헤어 관리기도 잠깐의 손질로
이젠 좀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도움이된다
다행이다
'유용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장수 만들다 (0) | 2022.05.04 |
---|---|
땅콩버터 만들기(열일하는 울집 믹서기 홧팅!!~ 글고보니 나도...) (0) | 2022.04.09 |
에어프라이어 콩튀김 (0) | 2022.03.05 |
김칫거리 사다 놓고 꾀가났다...3단 김치 담그기~ (0) | 2022.03.02 |
기름에 넣었다 건지면... 알새우 칩 (0) | 2022.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