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찌가 익어 갑니다.
자잘한 장미가 참 에쁘네요..
내 이름은 바늘 꽃이예요~~.. ^*^..
앵두가 익어 갑니다~~.
헤이리에 뿌리를 둔 엉겅퀴는 더 싱그럽습니다.
계란꽃으로도 불리는 망초꽃.. 나도 예쁘지요??
올해 첨 본 해바라기
긴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백일홍~~..호호홍~~
호수공원의 산뽕 나무 열매
내가 좋아하는 호박
매실도 열렸네요..
뱀 딸기도 있고..
올해 만났던중 가장 곱게 핀 화사한 빛깔의 장미
당단풍잎새도 싱그럽고..
보도블록 위에 떨어진 버찌~~..
어찌 이리도 이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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