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동안.... 수고 했어요 ~

부엌놀이 2024. 11. 23. 08:01

11/22일
출근 길이다
또 다른 선택의 귀로에있다

그동안 수고 많았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다가
나  스스로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