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는 길상사 진입로의 성당 건물
방아꽃과 씨앗의 모양새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노란색의 천사의 나팔꽃은 많이 보았는데..
다홍빛깔의 천사의 나팔이 주렁 주렁 매달려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더군요.
쉼 없이 물결 모양을 아로새기며 솟아 오르던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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