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길상사 2

부엌놀이 2013. 10. 22. 12:37

 

닭벼슬의 모양을 닮았다는 맨드라미

투명 닭의 벼슬을 인간이 수선하여 마치 벼슬만 눈에 띄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의 재미 있는  모습입니다.

 

 

 

방아 꽃도 참 아름답습니다.

 

 

 

 

 

 

 

 

수면위에 어리는 커다란 나무 한그루..

 

 

세월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기왓장 위의 이끼

 

 

 

 

담장 위의 담쟁이.. 단풍 들면 더 아름답겠군요..

 

 

 

 

 

 

좌선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니산  (0) 2013.10.29
길상사 3  (0) 2013.10.22
길상사  (0) 2013.10.22
5, 4, 4, 1.. 도토리 줍기는 오늘로 끝이다...  (0) 2013.10.18
일상의 삶은 축제다 ! ~   (0) 201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