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노랑색과 후리지아 향을 좋아 합니다.
후리자아를 좋아하는 걸 알고
남편은 시도 때도 없이 후리지아를 사왔습니다.
근 10년이 넘게..
후리지아가 지겨웠습니댜.
아들애들은 엄마의 변화엔 별 관심이 없어졌고,
서방은 일상사에 지쳤습니다.
일산 시장에서 장을 보다 후리지아 2단을 사서
거실에 한단 , 아들애의 방에 한단 담아 두었습니다.
집안에 후리지아 향이 며칠간 가득한 ~~
행복한 날들입니다 ~~ ^*^ ..
'유용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기를 쫒기위한 유등 준비.. 오렌지 껍질 말리기. (0) | 2014.04.15 |
---|---|
스트레스성 탈모가 염려된다면.. 바나나 팩을 ~~ (0) | 2014.03.22 |
아기 단풍나무와 군자란의 봄맞이. (0) | 2014.03.11 |
집에서 만드는 간식 ...건빵 (?) , 깻송이 튀김~~~ (0) | 2014.03.11 |
종이박스 철지난 옷 정리시 활용 하기... (0) | 2014.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