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수확해 두었던 콩을
섞어 담아 두고 밥을 지을때
한국자씩 덜어 넣고 밥을 해 먹습니다.
울양대란 콩은 작년에 첨 보았는데
여러 가지 콩중에
정말 맛이 좋은 콩으로 느껴 집니다.
가끔 너무 반찬이 식물성 일색일땐
전기압력솥에 쪄 둔 계란을 한 알 정도
꺼내 영양 보충을 합니다.
'밭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추 옮겨 심기.. 사고를 친거이 아닌지 ?... (0) | 2015.03.30 |
---|---|
2015년 봄농사의 첫삽을 뜨다 (0) | 2015.03.18 |
2015 밭 농사 일지 (0) | 2015.02.03 |
배추뿌리 손질하기 (0) | 2014.11.30 |
당근잎 후레이크 만들기 (0) | 2014.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