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와 수세미 종자를 모판에 심어
튼실한 여주 수새미를 딱 1그루씩 심었다.
여주는 20개쯤 수확후 여주나무를 정리 하고
수세미도 4개쯤 따서 얇게 썰어
널어 말렸다.
기관지에 좋은 수세미는 기침 날때
배와 차로 끓여 마시면 좋다고 한다.
수세미는 화장수로도 좋으니
따끈한 물에 건 수세미 한장을 우려
냉장 보관 하며 스킨 처럼 써도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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